[칸(프랑스)=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 77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4/이하 칸 영화제) 칸 프리미어 부문에 초청된 영화 ‘투 라이브, 투 다이, 투 라이브 어게인’ 포토콜이 5월 23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이날 가엘 모렐 감독, 루 람프로스, 빅토르 벨몬도, 테오 크리스틴, 스테판 리도, 노아 데릭, 소피 귈르민이 참석했다.
한편 제7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