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들이 배꼽잡게 만드는 잔혹코디미 ‘필사의 추격’,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겠다는데[한번에쓱]

3377TV정보人气:241시간:2024-07-23

‘수상, 살벌, 잔혹’ 세 배우를 상징하는 영화속 키워드다.

빌런같지 않은 빌런, 곽시양과 액션이라면 그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박성웅, 마피아두목이라고 주장하지만 동남아 뒷골목 건달이 어울릴것같은 윤경호가 23일 ‘필사의 추격’제작보고회 무대에 올라 입담을 과시했다.

[포토]‘볼하트도 무시무시’ 필사의 추격 3빌런들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것이라고 확신하는 두배우와 김재훈 감독과는 달리 혼자 코미디영화가 아닌 느와르를 찍었다는 윤경호의 말이 귓가를 떠나지않는다.

빌런들이 살벌하고 잔혹하게 씬을 채우지만 코미디 영화라는 주장처럼 영화팬들의 웃음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켜줄지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개봉에 앞서 진행된 제작보고회 빌런 3인방을 [한번에쓱]에 담아봤다.

[포토]‘필사의 추격’ 미소에 숨긴 살범함 가득한 곽시양
배우 박성웅, 곽시양, 윤경호와 김재훈 감독이 23일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필사의 추격’ 제작보고회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7.23.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뭐가 들었을지 참 궁금했는데..... 끝내 열리지않았던 여행용 가방이다.

[포토]‘1인7역...분장시간만 무지막지했다’ 박성웅

[포토]분노조절이 안되는 형사, 곽시양

[포토]‘필사의 추격’ 잔인한 놈 윤경호

[포토]‘필사의 추격’ 연출한 김재훈 감독

연출을 맡은 김재훈 감독.

지켜주고 싶은 제주도를 잘 보여주고 싶었다고 .......


[포토]‘곽시양 액션 기대해주세요!’ 박성웅
배우 박성웅이 23일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필사의 추격’ 제작보고회 무대에 올라 박경림과 토크쇼를 하고 있다. 2024.07.23.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포토] ‘마피아두목 포스 물씬’ 윤경호

[포토] ‘빌런이 이러시면’ 곽시양


박성웅은 이 영화를 통해 믿고 볼수있는 동생이 두 명이나 생겼다고 자랑이다.


[포토]‘오늘도 달립니다!’ 필사의 추격 주인공들
배우 박성웅, 윤경호, 곽시양이 김재훈 감독과 23일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필사의 추격’ 제작보고회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7.23.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사이트의 모든 비디오 및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수집되었으며, 원 저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 웹 사이트는 리소스 저장을 제공하지 않으며 녹화, 업로드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24 www.jokeol.com All Rights Reserved
Telegram:@wg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