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의 씨네타운’강철원 주키퍼가 영화 ‘안녕, 할부지’ 홍보 요정으로 나섰다.
강철원 주키퍼는 29일 오전 11시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영화를 비롯한 푸바오와의 추억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영화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헤어짐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들의 이야기를 담은 올가을 극장가 단 하나의 감성 공감 무비.
강철원 주키퍼는 이날 박하선과 만나 바오패밀리와 주키퍼들의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궁금증을 풀어내며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박하선과의 다정한 케미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바오패밀리의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의 라디오 출연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안녕, 할부지’는 9월 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