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홈타운 거제로 간다‥개봉 3주차에도 진심 무대인사

3377TV정보人气:207시간: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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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빅토리'가 개봉 3주차에 홈타운으로 간다.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는 춤만이 인생의 전부인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치어리딩을 통해 모두를 응원하고 응원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팀 빅토리'가 8월 30일과 31일, 9월 1일 3일 간 개봉 3주차 무대인사를 확정한 가운데 창원부터 거제, 부산, 대구까지 다양한 지역을 찾아 더욱 많은 관객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30일에는 롯데시네마 창원, CGV 창원더시티, CGV 거제를 방문한다. 이어 31일에는 부산 지역의 롯데시네마 광복,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CGV 서면, CGV 서면삼정타워,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를 방문하며, 마지막으로 9월 1일에는 대구 지역의 메가박스 프리미엄만경관, CGV 대구, CGV 대구아카데미, 롯데시네마 동성로, 메가박스 대구신세계에서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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