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 사진|NEW‘설계자’가 6월 5일 GV와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했다.영화 ‘설계자’가 6월 5일 오후 7시 30분 CGV 영등포에서 ‘윤성은의 쿠키톡’ GV와 무대인사를 개최해 관심을 모은다.
윤성은 영화 평론가가 진행하는 ‘설계자’ GV는 영일 역의 강동원, 월천 역의 이현욱, 점만 역의 탕준상이 함께 자리한다. 배우들은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비롯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세 배우가 참여하는 무대인사도 예정되어 있다. 평일 오후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팬서비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