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칸 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韓대표 파인 주얼리 브랜드 앰버서더

3377TV정보人气:999시간:2024-05-08

임윤아. (사진=키린)[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임윤아가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를 찾는다.

임윤아는 오는 19일(현지 시간) 케어링(Kering)그룹 산하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초청돼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리는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레드카펫을 밟는다.

임윤아는 키린의 유일한 한국인 앰버서더이자 브랜드의 대표로 무비 프리미어를 비롯해 같은 날 저녁에 진행될 케어링 우먼 인 모션(Kering Women in Motion) 만찬에도 참여한다.

또 칸 현지에서 매거진 화보 촬영도 진행한다. 패션 업계에서 막강한 파급 효과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일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임윤아는 주연을 맡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이트의 모든 비디오 및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수집되었으며, 원 저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 웹 사이트는 리소스 저장을 제공하지 않으며 녹화, 업로드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24 www.jokeol.com All Rights Reserved
Telegram:@wg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