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①]'전,란' 박정민 "우상 박찬욱 제안에 넙죽 한다고..놀부상이라 양반 어울린단 댓글 봐"

3377TV정보人气:193시간:2024-10-14

배우 박정민/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정민이 '전,란' 출연 이유를 공개했다.

박정민은 넷플릭스 영화 '전,란'을 통해 처음으로 정통 사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박정민은 강동원과 뒤바뀐듯한 캐스팅으로 재밌는 그림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정민은 "단편 '일장춘몽' 촬영 끝나고 바로 대본을 받아서 하기로 했었다"며 "박찬욱 감독님이 하자고 하시니깐 너무 좋지 않나. 나의 우상이신데 마침 대본도 너무 좋아서 넙죽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본 자체가 우아하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개인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게 확실한 대본을 좋아한다"며 "그런 것들을 우화적으로 표현한 것 같기도 하고, 역사에 비견해 현재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정민은 "(강동원 선배님이 몸종이고 내가 양반인게) 재밌는 그림일 거라고 생각했다"면서도 "댓글에서 봤는데 내가 놀부상이라서 양반이 맞다고 하더라. 내가 요즘 밈처럼 밀고 있기는 하지만, 현실성 없는 건 아니다. 선입견이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정민의 신작 '전,란'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이 '선조'(차승원)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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