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정하가 5일 오후 서울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
이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
사이트의 모든 비디오 및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수집되었으며, 원 저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 웹 사이트는 리소스 저장을 제공하지 않으며 녹화, 업로드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24 www.jokeol.com All Rights Reserved
Telegram:@wg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