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라 소피아 가스콘, 여우주연상 트로피 번쩍 들고~[포토엔HD]

[칸(프랑스)=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 77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4/이하 칸 영화제) 수상자 포토콜이 5월 25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이날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에밀리아 페레스'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