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도연과 배우 전도연의 만남…'리볼버' 8월5일 GV 개최

3377TV정보人气:824시간:2024-07-23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리볼버'가 이색적인 콘셉트의 시사회 및 GV를 개최한다.

'리볼버'는 오는 8월 5일 전국에 있는 전도연과 배우 전도연이 조우하는 이색적인 이벤트 전(국)도연 시사회 및 GV를 개최한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앞서 '리볼버' 제작보고회에서 임지연이 대학생 시절 전도연을 롤모델로 삼아 자칭 '한예종 전도연'이었다고 밝히자 지창욱도 자칭 '단국대 전도연'이었다고 가세해 유쾌한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에 예비 관객들 사이에서도 자칭 전도연이 속출했고, '리볼버'에서 단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수영 역으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전도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어 이에 부응하는, 이같은 이벤트가 마련됐다.

'리볼버' 전(국)도연 시사회는 실제 이름이 '전도연'이거나 타칭, 자칭 '전도연'을 모집해 개봉 전 '리볼버'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상영 후 전도연, 오승욱 감독 그리고 주성철 씨네플레이 편집장과 함께하는 GV를 통해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토크를 나눌 수 있다.

'리볼버' 전(국)도연 시사회 및 GV는 8월 5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상영관은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운영되는 브랜드관 '전도연관'에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한다.

'리볼버'는 오는 8월 7일 극장 개봉한다.

사이트의 모든 비디오 및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수집되었으며, 원 저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 웹 사이트는 리소스 저장을 제공하지 않으며 녹화, 업로드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24 www.jokeol.com All Rights Reserved
Telegram:@wg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