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가 추석 복병일 줄이야..전현무→조진웅 '안녕, 할부지' 강력추천

3377TV정보人气:136시간:2024-09-05



[OSEN=박소영 기자]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여 9월 극장가의 흥행 주역으로 떠오른 영화 <안녕, 할부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의 진심이 담긴 추천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평소 바오패밀리를 향한 사랑을 내비쳤던 스타들은 영화 속 푸바오와 주키퍼들의 마지막 이별 과정을 담은 애틋한 이야기가 선사한 감동을 전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 그 자체였고, 푸바오는 우리에게 찾아온 정말 큰 기적”(강지영), “푸바오를 정말 자식처럼 사랑해 주셨던 주키퍼님들의 사랑에 대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느끼게 되고 감동을 받았다“(송지은), “정말 말도 안 되게 많이 슬프고 우리 푸바오를 한 번 더 이렇게 볼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던 영화”(설인아) 등의 소감을 밝히며 영화의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영화가 전해준 따스한 공감과 일상 속의 위로에 관한 진심 어린 추천 소감도 이어졌다. “단순히 푸바오와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의 인생 이야기다”(전현무), “이별을 통해 저희들이 가장 진하게 느꼈던 휴머니티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조진웅), “푸바오를 알기만 하셨던 분들이라도 모두 다 공감하실 영화”(하지영), “온 가족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영화 같다”(우주소녀 여름, 은서) 등 영화를 향해 아낌없는 추천사를 보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안녕, 할부지>만의 감성을 입증했다.

이처럼 우리가 이전에 알 수 없었던 바오패밀리와 주키퍼들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영화 <안녕, 할부지>는 올가을, 극장가의 단 하나의 감성 공감 무비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행복을 선물할 예정이다.

영화 <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헤어짐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들의 이야기다. 언론과 일반 관객들, 스타들까지 모두에게 따스한 공감과 감동을 일으키며 입소문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안녕, 할부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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