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 강동원, 오늘(14일) '정희' 생방송 출격..청취자 마음 설계

3377TV정보人气:475시간:2024-05-1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영화 '설계자'(이요섭 감독, 영화사 집 제작)의 강동원이 오늘(14일) 오후 1시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리드미컬한 전개와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설계자'의 강동원이 오늘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입담을 과시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라디오에서 강동원은 특유의 매력적인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촬영 에피소드를 전하며 예비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 특히 살인을 사고로 조작하는 냉철한 설계자인 동시에 주변에 대한 의심으로 내적 혼란을 겪는 인물을 완벽하게 표현한 만큼 특별한 연기 비하인드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 강동원이 직접 전하는 '설계자'의 모든 것은 오늘 오후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콩 영화 '엑시던트'를 리메이크 한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김홍파, 김신록, 이현욱, 이동휘, 정은채, 탕준상 등이 출연했고 '범죄의 여왕'의 이요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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