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개봉 33일째 1100만 명 돌파

3377TV정보人气:146시간:2024-05-26

영화 범죄도시4가 흥행을 이어가면서 개볼 33일째 누적 관객 수 1100만85명을 넘겼다. /사진=범죄도시4 포스터 개봉 33일을 맞이한 영화 '범죄도시4'가 누적 관객 수 1100만 명을 돌파했다.

범죄도시4는 개봉 33일째인 26일 오전 11시 30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수 1100만85명을 넘겼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다.

범지도시 시리즈 중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2022)의 최종 스코어는 1269만 3415명이다. 범죄도시4는 범죄도시3'(2023)의 최종 흥행 스코어를 뛰어넘어 범죄도시2를 향해 빠르게 관객수를 끌어 당기고 있다.

이 영화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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