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 손익분기점 200만 코앞…'데드풀과 울버린' 예매율 1위 [MD박스오피스]

3377TV정보人气:502시간:2024-07-23

영화 '탈주' 스페셜 포스터.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가 2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탈주'는 전날인 22일 관객 4만 8628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9만 7835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명탐정 코난 :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감독 나가오카 치카)이다. 관객 2만 9256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40만 6899명을 달성했다. 3위는 '인사이드 아웃2'(감독 켈시 맨)로 관객 2만 7480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는 808만 6332명으로 집계됐다.

4위는 '핸섬가이즈'(감독 남종협)로 관객 2만 2310명, 누적 관객수 161만 3177명이다.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감독 김태곤)는 1만 9022명 관람, 누적 관객수 61만 8680명으로 5위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은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데드풀과 울버린'이 41.2%로 1위다. 31일 개봉하는 '파일럿'(감독 김한결)이 20.2%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는 24일 개봉하는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이 예매 관객수 16만 3493명, 41.2%로 1위다. 31일 개봉하는 '파일럿'(감독 김한결)이 예매 관객수 8만 356명, 20.2%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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