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빅토리' 위해 지치지 않는 혜리, 하루 쉬어간다..이뮨비타민 먹으며 열혈홍보

3377TV정보人气:337시간:2024-08-22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혜리가 '빅토리' 홍보를 하루 쉬어간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는 지난 21일 "안뇽 나는 이혜리. 지치지 않지"라고 전했다.

이날 혜리는 자신의 출연작인 영화 '빅토리' 홍보를 위해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게릴라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앞서 17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 18일에는 경기 서현역 인근에서 '빅토리'가 어떤 영화인지 소개하며 돌아다녔다.

무엇보다 혜리는 현재 새 드라마 '선의의 경쟁' 촬영 중이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영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발벗고 나선 것이다.

이에 오늘(22일)도 깜짝 등장하는 것이 아닌지 기대감이 고조됐다. 그러자 혜리는 "기다리는 칭구들 있을까봐.. 내일을 위해 오늘은 쉽니다"고 알렸다.

하지만 혜리는 이뮨비타민을 먹고 있는 사진을 공유해 팬들은 쓰러지는 거 아닌지 걱정을 이어가고 있다.

혜리는 오늘(22일) 하루 쉬고 오는 23일 무대인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스케줄상 개봉 2주차 무대인사에 함께 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빅토리'를 향한 애정이 느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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