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단 흥행 '범죄도시4', 또 신기록 "'범죄도시3' 최종 기록 경신"

3377TV정보人气:37시간:2024-05-2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범죄도시4'가 개봉 27일만에 누적 관객수 1,069만 명을 돌파, '범죄도시3' 최종 스코어를 뛰어넘었다.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이 영화관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27일째인 5월 20일 오후 4시, 누적 관객수 10,694,671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편 '범죄도시3'(2023)의 최종 흥행 스코어인 10,682,813명을 뛰어넘은 수치로 '범죄도시' 시리즈는 시즌4를 통해 2024년 최단기간 흥행 신기록은 물론 시리즈 최단기간 1,000만 돌파, 이어 전편의 최종 흥행 기록까지 넘기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범죄도시4'는 24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범죄도시3 '의 시리즈 최장기간 1위 기록까지 뛰어넘어 가장 강력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범죄도시4'는 개봉 첫날 821,631명을 동원하며 시리즈 최고 오프닝 기록 및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4일째 오전 200만, 오후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개봉 7일째 500만, 개봉 9일째 600만, 개봉 11일째 700만, 개봉 13일째 800만, 개봉 17일째 900만, 개봉 20일째 '범죄도시' 시리즈 누적 관객수 4천만을 돌파했다. 

개봉 22일째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 최단기간 천만 관객 돌파 기록까지 세운 바 있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범죄도시4'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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