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이혜리X박세완, 카메라 뒤에서 더 친하네‥세기말 베프 바이브

3377TV정보人气:513시간:2024-08-28

(주)마인드마크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빅토리'의 화기애애한 현장의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이 추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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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는 춤만이 인생의 전부인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치어리딩을 통해 모두를 응원하고 응원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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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에는 카메라 뒷편, 장난기 가득하고 매력적인 배우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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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친구들의 한 순간을 포착한 듯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배우들의 모습은 화기애애했던 현장의 분위기를 가늠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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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메이트로 찐친 케미를 선보였던 이혜리와 박세완을 비롯, 밀레니엄 걸즈 멤버들이 스스럼없이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훈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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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극 중 필선을 사이에 둔 채 신경전을 펼쳤던 치형 역의 이정하와 동현 역의 이찬형은 영화 속의 관계와는 180도 다른,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비하인드 스틸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강아지 봉구를 찾는 재미는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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