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 쇼박스흥행핑의 기세에 힘입어 총감독까지 나섰다. 영화 ‘사랑의 하츄핑’ 김수훈 총감독이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하는 것.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 ‘사랑의 하츄핑’ 김수훈 총감독이 오늘(4일) 밤 12시 40분 SBS ‘나이트라인’에 전격 출연한다.
김 감독은 이 자리에서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전망이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대표이기도 한 김수훈 총감독은 K-애니메이션 대표 주자로 활약하며 ‘캐치! 티니핑’ ‘미라큘러스’ ‘미니특공대’ 등 다양한 작품으로 전 세계 팬덤을 이끈 바 있다.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흥행 톱 5에 등극, 누적 관객 수 90만 돌파를 목전에 둔 ‘사랑의 하츄핑’은 운명의 소울메이트를 찾아 나선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