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념사’ 양례쉐에게는 외계 행성 환역의 가문을 다시 일으켜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
건망증이 심해서 고전할 즈음 한장둥의 출현으로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지만
‘주념사’ 양례쉐에게는 외계 행성 환역의 가문을 다시 일으켜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
건망증이 심해서 고전할 즈음 한장둥의 출현으로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지만
이때 할머니가 나타나 오랫동안 봉인되어 있던 과거사가 수면 위로 떠오른다.
양례쉐는 가문의 명예를 되찾고 고향 별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