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과 림원은 한쌍의 중년부부이다. 이웃이 매일 밤 소음이 비교적 크기 때문에 림원은 줄곧 집을 바꾸려 했다.어느 날 김경은 딸 김천을 데리고 집에서 잃어버린 개를 찾으러 나갔는데
김경과 림원은 한쌍의 중년부부이다. 이웃이 매일 밤 소음이 비교적 크기 때문에 림원은 줄곧 집을 바꾸려 했다.어느 날 김경은 딸 김천을 데리고 집에서 잃어버린 개를 찾으러 나갔는데, 여러 가지 오해로 김경은 동네 주민들에게 개를 학대하는 변태로 여겨졌다.이후 김경의 생활은 큰 영향을 받았고 수많은 애견인들의 괴롭힘 위협으로 가정생활이 어려워졌다.김경은 사업상의 항목이 또 중지되고 좋은 형제와 함께 제명되였다. 림원은 또 집을 바꾸려 했다. 중압하에 림원은 가짜리혼을 리용하여 주택구매우대를 받으려 했다. 부부 두 사람은 또 가짜리혼으로 많은 모순을 도출했다.그러나 바로 이 관건적인 시각에 림원은 또 임신을 하여 집을 바꾸는것이 눈앞에 다가왔다.김경은 다시 구직에 실패하고 황소패와 함께 창업하기로 했다. 림원은 자신의 남편을 지지하기 위해 집에서 돈을 빌려 김경의 시동자금으로 삼았다.한바탕 노력한 끝에 김경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시작하자 김경도 도시에서 집을 사는 것을 포기하고 아내와 딸, 강아지와 함께 시골에서 행복하게 생활하며 도시 집값의 압력에서 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