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제일의 화가 주샤오롄은 고묘벽화를 통해 요령이 있는 화벽의 세계로 들어가 처음으로 자신의 자화상을 그려주려는 여인 웨이성을 만나지만, 뜻밖에도 공작 요괴의 음모를 간파하게 된
강남 제일의 화가 주샤오롄은 고묘벽화를 통해 요령이 있는 화벽의 세계로 들어가 처음으로 자신의 자화상을 그려주려는 여인 웨이성을 만나지만, 뜻밖에도 공작 요괴의 음모를 간파하게 된다. 두 사람은 공작 요괴와 맞서 싸우다 웨이성의 진짜 모습이 봉황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공작 요괴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주샤오롄의 죽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