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다 (2017)

대학을 졸업하고 청춘이 끝나다.같은 기숙사의 한 쌍의 좋은 형제 위소, 뇌화는 모두 인생길의 중요한 선택에 직면해 있다. 일심으로 창업을 꿈꾸는 위소는 현실의 길에서 비틀거리며 연전연패, 연패연전한다.잔혹한 경쟁의 위소에 직면하여 또 이 각종 어려움에 직면했다.견지와 포기, 신뢰와 시기, 현실과 꿈은 모두 위소창업길의 갈림길이다.열혈 재벌 2세 레이화, 기관차 프로 경기장을 추구하는 길에 가족 사업 워털루, 위안의 강인한 아버지가 점점 늙어가는 모습, 엄마의 간절한 부탁은 반항적인 레이화를 깊은 사고에 빠뜨렸다. 취미와 가정 사이에서 그는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가?검은 차를 골라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은것부터 공익경기 등 일련의 사건이 발생하기까지 이 열혈소년은 여전히 꿈을 견지했으며 결국 두 사람은 모두 자신의 방향을 찾아 이를 위해 열심히 분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