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벼는 경쾌하여 밭이 좀 있다 (2024)

길씨 일가 3대를 주축으로 한 이 드라마는 배달부 길소화 (등초원) 와 원기소녀 묘경경 (손예) 이 뜻밖에 80년대에 와서 출생지 길상촌으로 돌아와 길소화의 젊은 시절 아버지 길영광 (장흔요) 을 만나게 된다.80년대초, 길영광의 생활은 엉망진창이였다. 어머니의 병으로 같은 마을 사람들에게 많은 돈을 빚졌다.길소화는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길영광을 개조하기 위해 그를 데리고 마을에 가서 장사를 했다."시대를 초월한다"는 사상으로 길소화는 백전백승하여 길영광을 도와 빚을 갚았을뿐만아니라 길영광이 어머니 고대하 (송예분) 를 따라잡도록 성공적으로 도와주었다.이어 길영광을 도와 남번기지에서 일하는 과정에 기여하여"중국준중형교잡옥수수의 아버지"인 리선생님의 인정을 받았다.후속으로 길소화는 더욱"과류육종전문가"인 오교수를 도와 난제를 해결하고 촌민들을 이끌고 치부의 길로 나아갔다.과거로 돌아가 토지에 대한 아버지 세대의 감정을 체험함으로써 토지와 자신의 아버지 세대를 더욱 뜨겁게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