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탐정 (2016)

인류가 끊임없이 세계를 개척하는 동시에 또 다른 고귀하고 신비한 종족은 지하에 깊이 숨어있는것을 선택했다.그들은 스스로를 혈족이라고 부르고 인간은 그들을 뱀파이어라고 부른다.

예백(도세민 분)은 뱀파이어와 관련된 사건을 전담하는'뱀파이어 탐정'이다.그는 최근 야닝시의 뱀파이어가 인간을 습격하는 사건이 갑자기 증가했고, 그가 조사를 시작하려고 할 때 자신도 습격당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엽백은 다행히 재난을 피했지만 자신이 뱀파이어에게 물린것을 발견하고 선혈흡식에 대한 욕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이와 동시에"인간 대 뱀파이어 작전의 최종 방어 부서"라고 불리는 조직"좌문"이 찾아와 예백을 초청했다....

짧디짧은 며칠사이에 엽백의 일상은 완전히 전복되였다.양모 장미누나 (진조희) 는 뜻밖에도 좌문의 창시자이고 좌문의 맏이 오목 (라강) 과 관계가 얕지 않다.그를 습격한 뱀파이어는 일본 혈족 황자 예로 (이등비 분) 인데, 예로는 왜 사정을 봐줬을까?예백을 기다리는 것은 과연 어떤 미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