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간 화제 우형(오진우 분)과 인기 아역배우 페이먼(페이먼 분)이 뜻밖의 촬영으로 갱단 분쟁에 휘말리는 이야기.기억을 잃은 우형은 뜻밖에도"연극에 들어갔다".
한물간 화제 우형(오진우 분)과 인기 아역배우 페이먼(페이먼 분)이 뜻밖의 촬영으로 갱단 분쟁에 휘말리는 이야기.기억을 잃은 우형은 뜻밖에도"연극에 들어갔다". 자신이 진정한 동아리 형님이라고 생각했다. 돈을 벌기 위해 아들을 돌보기 위해 다시 강호를 떠나기로 했다. 시대가 이미 바뀌었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 일련의 어처구니없는 오룡사건을 일으켰고, 더욱 위험한 갱단 분쟁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