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소길, 소흔쾌, 화가의, 이탁 일행 4명이 바다낚시를 하러 나갔다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무인도에 떨어진 뒤 생존문제를 해결하면서 온갖 방법을 다해 무인도를 떠나 대륙으로
이 영화는 소길, 소흔쾌, 화가의, 이탁 일행 4명이 바다낚시를 하러 나갔다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무인도에 떨어진 뒤 생존문제를 해결하면서 온갖 방법을 다해 무인도를 떠나 대륙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죄를 두려워하고 이곳으로 도주한 병구, 비영 집단을 우연히 만나 좌절시킨 뒤 곤경에서 벗어나 가장 먼저 경찰에 신고해 나쁜 사람을 법정에 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는 소길, 소흔쾌, 화가의, 이탁 등 네 사람이 함께 과감하게 어려움에 직면하고 꾸준히 곤경에서 벗어날 기회를 찾는 묘사를 통해 자강불식,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인생관과 가치관, 그리고 어려움에 직면할 때 일치단결하는 태도이념과 우정, 혈육의 중요성을 표현했다.그리고 병구와 비영이라는 두 명의 죄를 두려워하고 도주한 용의자를 발견한 후의 처리 방식과 그들의 신분을 폭로하고 그와 지혜를 겨루고 용맹을 겨루는 다리 구간은 더욱 단체의 힘을 천명하고 정의감을 품은 대중의 이미지를 수립하였으며, 동시에 하늘이 간통을 숨기지 않고 불의를 많이 행하면 반드시 스스로 죽는다는 주제를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