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상고신마대전 후, 신왕은 연요로, 천정검, 신농척으로 마신파천을 봉인하여 연옥의 마른 우물에 가두었고, 삼신기를 각각 묵월족, 현무족, 그리고 수선원에 전달하여 각각 관장
이야기는 상고신마대전 후, 신왕은 연요로, 천정검, 신농척으로 마신파천을 봉인하여 연옥의 마른 우물에 가두었고, 삼신기를 각각 묵월족, 현무족, 그리고 수선원에 전달하여 각각 관장하였으며, 삼족의 장신기가 함께 출세할 수 없다고 설명하였고, 천년 후, 신왕이 떨어지자 현무일족은 약조족의 참훈을 돌보지 않고 강묵을 도살하여 장수령전으로 삼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옥지정의 신비한 조직, 신기의 집합을 막기 위해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사람을 보여주었다. 묵월족장은 현무일족이 권토중래할까 봐 강성을 수선원에 배속시켰다. 동포의 놀림 속에서 강성을 열심히 수행하여 비약적으로 성장했다.수선원의 수장이 살해되면서 엄청난 음모가 드러나기 시작했고, 생사존망에 즈음하여 강성은 사형제를 이끌고 함께 마족첩자에 대항하여 결국 마신의 항복을 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