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원 이안전은 딸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낮에는 배달 알바를, 밤에는 라이브 방송을 하는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스릴 넘치고 감동적이며 코믹한 일들이 연
배달원 이안전은 딸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낮에는 배달 알바를, 밤에는 라이브 방송을 하는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스릴 넘치고 감동적이며 코믹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자신의 삶도 감당하기 버거웠던 이안전이지만 그는 항상 주위의 사람을 도와왔고 착하고 열심히 살아간 끝에 가장 평범한 위치에서 자신의 꿈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