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거리에서 자라 마음이 착한 이일과 진효가 언젠가 불의를 보고 나섰을 때 어릴 때부터 라오거리를 떠난 왕서를 만났다. 산타 선수인 왕서가 이일이 궁지에서 빠져나가게 해 줘서 둘이
라오거리에서 자라 마음이 착한 이일과 진효가 언젠가 불의를 보고 나섰을 때 어릴 때부터 라오거리를 떠난 왕서를 만났다. 산타 선수인 왕서가 이일이 궁지에서 빠져나가게 해 줘서 둘이 친구가 되었다. 왕서가 고향과 쿵푸를 진흥시키고 싶어서 라오거리로 다시 돌아온다고 했다. 이는 이일의 생각과 약속이나 한 듯이 일치되었다. 그러나 왕서의 뒤에는 음모가 숨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