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주인공 진승(유양 분)은 복서였지만 근무 태도가 나태해 4S점 판매직에서 부진하고 지각까지 잦아 쫓겨났다.그의 인생은 슬럼프에 빠졌고, 견습 천신 오광 (팽우 분) 이 그
이야기의 주인공 진승(유양 분)은 복서였지만 근무 태도가 나태해 4S점 판매직에서 부진하고 지각까지 잦아 쫓겨났다.그의 인생은 슬럼프에 빠졌고, 견습 천신 오광 (팽우 분) 이 그의 삶에 나타날 때까지 그가 대단한 권투 선수가 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일련의 코믹한 장면 후에 진승은 결국 오광의 제의를 승낙했고 이로 인해 초능력을 얻었다.그러나 그는 이러한 초능력을 자신의 꿈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도박에 사용했다.극이 진행됨에 따라 진승은 뜻밖에 오광의 비밀을 알게 되였는데 이는 그들간의 관계를 개변시킬수 있다.결국 꿈과 우정의 선택에 직면하여 진승은 다시 자신의 꿈과 친구를 위해 분투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