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 방동이 미색을 탐하여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방동을 사랑하던 착한 여성이 자신을 희생하여 방동을 살리는 스토리. 탕자였던 방동이 진정한 사랑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다가 우연
수재 방동이 미색을 탐하여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방동을 사랑하던 착한 여성이 자신을 희생하여 방동을 살리는 스토리. 탕자였던 방동이 진정한 사랑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다가 우연히 억압당하는 착한 요괴를 만나 구해주게 된다. 그리고 퇴마사와 사람들의 도움으로 마침내 연인으로 맺어지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