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OST까지...에스파 윈터 "하츄핑 닮은 꼴? 너무 신기해"

3377TV정보人气:989시간:2024-07-05

8월 7일 개봉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영화 '사랑의 하츄핑' OST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사랑의 하츄핑'은 운명의 소울메이트를 찾아 나선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캐치! 티니핑'의 첫 번째 영화다.

윈터의 콜라보레이션 OST '처음 본 순간'은 지난 3일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 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미와 하츄핑의 운명적 첫 만남을 시작으로 사랑과 우정, 모험의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다.

윈터는 '윈터와 함께했어 츄' 영상을 통해 OST 참여 소감을 전했다. 먼저 '처음 본 순간'에 대해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의 스토리가 상상되는 곡"이라고 전했다. 



팬들로부터 하츄핑과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이에 윈터는 "온라인에서 하츄핑과 닮은 꼴로 회자되기 전에 OST 녹음을 마쳤다. 그런데 활동하면서 많은 분들이 하츄핑과 닮았다고 얘기해 주셔서 너무 신기했다. OST와 콘텐츠들도 공개되면 팬분들도 너무 너무 좋아해 주실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팬답게 에스파 멤버들과 티니핑 캐릭터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도 말했다. 카리나를 포실핑, 지젤을 샤샤핑, 닝닝을 말랑핑으로 막힘없이 언급했다. 

한편 '사랑의 하츄핑'은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사진=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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