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빅토리’ 개봉 2주차에도 발로 뛴다‥무대인사 확정

3377TV정보人气:459시간:2024-08-20

(주)마인드마크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팀 '빅토리'가 개봉 2주 차에도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발로 뛴다.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8월 25일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폼생폼사 미나 역의 박세완, 경력직 치어리딩 FM 리더 세현 역의 조아람은 물론, 소희 역의 최지수, 순정 역의 백하이, 용순 역의 권유나, 상미 역의 염지영, 유리 역의 이한주, 지혜 역의 박효은까지. 올여름 극장가에 무더위를 가뿐하게 날릴 기분 좋은 청량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는 밀레니엄 걸즈가 출동하여 관객들에게 또 한 번 힘찬 응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매 무대인사 회차마다 지치지 않는 역대급 팬서비스로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해온 TEAM '빅토리'는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신촌아트레온, 메가박스 홍대입구, 씨네큐 신도림,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등 서울 곳곳을 누비며 더 많은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봉과 동시에 한국 영화 실관람 평점 1위를 달성하며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 언더독으로 떠오른 영화 '빅토리'의 추가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사이트 및 마인드마크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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