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일주 할 기세” 혜리, ‘빅토리’ 대전→천안 관객 만난다

3377TV정보人气:460시간:2024-09-04

(주)마인드마크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빅토리'가 개봉 4주차에도 관객을 만난다.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는 춤만이 인생의 전부인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치어리딩을 통해 모두를 응원하고 응원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응원이 주는 의미와 가슴 따뜻한 감동의 스토리,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흥겨운 에너지까지 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풍을 일으킨 '빅토리'. 개봉 4주차임이 무색할 만큼,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꾸준한 좌석판매율 상승과 박스오피스 역주행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극장가에서 장기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관객들의 응원에 보답하고자 '빅토리' 팀은 개봉 4주차 감사 무대인사를 전격 확정했다. 홍보 요정 이혜리를 필두로 최지수, 백하이, 이한주, 권유나, 염지영, 박효은이 출동해 다시 한 번 특급 팬서비스를 전할 예정이다.

개봉 4주차 감사 무대인사는 7일 CGV 대전터미널을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대전센트럴, 메가박스 대전신세계아트사이언스, CGV 천안펜타포트, CGV 천안터미널을 방문한다. 매 무대인사마다 레전드 팬서비스를 갱신했던 팀 '빅토리'는 대전-천안 지역의 관객들을 만나 관객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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