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숴는 값싼 흉가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친이헝과 위안전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의 입구에 있는 대저택을 사들인다. 이 건물을 인수하면서 이곳의 입주자들이 괴이한 행동을 한 것을 보고
장숴는 값싼 흉가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친이헝과 위안전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의 입구에 있는 대저택을 사들인다. 이 건물을 인수하면서 이곳의 입주자들이 괴이한 행동을 한 것을 보고, 전설의 '귀왕'의 저주에 걸려 죽는 사람이 속출한다. 세 사람은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며 귀신의 저주를 깨고 해묵은 원한을 풀며 범인을 재판에 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