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나라 말년에 천하가 크게 어지러웠다.대업 14년 3월 10일 강도병변, 양제는 시위에게 살해당했지만 강에는 갑자기 짙은 안개가 내려와 10여일간 흩어지지 않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수나라 말년에 천하가 크게 어지러웠다.대업 14년 3월 10일 강도병변, 양제는 시위에게 살해당했지만 강에는 갑자기 짙은 안개가 내려와 10여일간 흩어지지 않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해와 달이 빛을 보지 못했다.전설에 의하면 장제가 운하를 널리 건설할 때 ≪ 산해경 ≫ 에 실린 신수 기우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일시에 요수가 사방에서 일어나고, 천하가 대란하고, 백성들이 편안히 살 수 없고, 각 방면의 강호 인사들이 신비한 나루터 역참에 모여"초행도"를 하고, 전체 여인숙 안은 적이자 친구이며,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천하는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지....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