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여마두 탕라라는 방생지에 가서 소원을 빌던 중 뜻밖에 물에 빠져 민국 금부로 건너갔고, 음차양착은 결국 금부의 둘째 할머니가 되었다.탕라라의 도래는 원래 호수처럼 억눌려 있던
패션 여마두 탕라라는 방생지에 가서 소원을 빌던 중 뜻밖에 물에 빠져 민국 금부로 건너갔고, 음차양착은 결국 금부의 둘째 할머니가 되었다.탕라라의 도래는 원래 호수처럼 억눌려 있던 이 민국 저택에 파란을 일으키며 금부의 둘째 도련님 금도와 어처구니없고 낭만적이고 비범한 민국 사랑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