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애지역사회의 오리지널 스티커"심리사 견신건"을 각색한 것으로, 이전에는"심리사의 멸문 참사"로 전해졌다.견신건은 심리학에 정통한 최면술사로서 도시에서 련이어 몇건의 기괴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즉 외곽녀와 사람이 정을 훔칠 때 갑자기 상대방을 찔러 살해하고 운전기사가 차를 몰고 행인을 들이받았고 택배소형이 발송할 때 갑자기 손님을 구타했다....이 용의자들은 모두 전화 한 통이나 위챗 채팅을 받은 후 의식을 잃고 공격을 감행했다. 정신을 차린 후 범행 경위를 전혀 기억하지 못했으며 용의자와 피해자는 알지 못했다.경찰은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했고, 나아가 심리사에게 도움을 청했고, 견신건은 그들이 최면에 걸렸다고 추정했다.고령정괴한 소녀 묘묘는 컴퓨터고수로서 함께 사건을 해결하겠다고 떠들어댔다.경찰은 오디오 송신 서버와 서명을 통해 해커 아강을 찾았다.알고 보니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그에게 설계하라고 한 서버였고, 그에게 위조 기지국 송신기를 구입했다.범죄의 음성을 빌어 최면을 걸어 도시를 통제하려는"도시의 종말"계획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