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교교(장설영 분)는 아주 평범한 여대생으로 변함없는 생활을 하며 사람들 속에 던지면 아무도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다.임엽 (허몽원 분) 은 소교교와 정반대로 캠퍼스에서'여신'급 존재로 가는 곳마다 부러움을 사지 않는 사람이 없다.바로 이렇게 큰 차이가 있는 두 사람이였는데 어느 날 깨어난후 소조조는 놀라서 자기가 뜻밖에도 림엽과 신분을 바꾸었음을 발견하였다.

처음에 소조조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생활을 접수할수 없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는 점차 사방에 얼굴을 내밀고 찬양을 얻는데 습관되였고 더우기는 교초 진신과 로만틱의 인연을 부딪쳤다.소조조가 행복과 허영에 빠졌을 때 그는 자신이 이미 림엽이 한손으로 설계한 올가미에 걸려들었음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