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단편영화 세 편으로 나뉜다.

"구고장령": 지는 골동품상인으로서 우연히 신비한 북을 얻은후 악몽이 서막을 열었다.어떤 것이 북과 함께 지에게 왔다는 징후가 많다.

"시유": 여주인의 이웃은 예쁘지도 부유하지도 않지만 주변의 남자친구는 늘 교체되는데 이는 모태솔로인 여주인을 백번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게 한다.결국 어느 날, 이웃은 여주인에게 참기름 한 병을 주었고, 여주인에게 자신의 우왕좌왕은 모두 그의 조력에 의지한다고 말했지만, 이웃은 여주인에게 참기름이 가져다 준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그녀도 반드시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복수": 형사 아륙은 절대 실현될수 없어 보이는 자살사건을 접수했다.수사가 깊어짐에 따라 하나 또 하나의 기괴한 단서가 점점 수면 위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