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는 30년 전 일본의 홍콩 침략 당시 병영이었던 경찰서가 있습니다. 패배로 인해 일본 장교는 내부의 셋푸쿠에 의해 자살했습니다. 그들의 유령은 여전히 이 경찰서에 남아 멍란절이 열리는 날까지 출몰할 것이라고 합니다. Kim McKee(Jacky Cheung 분)와 Meng Chao(Xu Guanying 분)는 모두 이 경찰서의 경찰관이지만 경찰서의 공포 전설을 믿은 적이 없습니다. 도망친 뱀 밍(Lou Nanguang)이 태양을 만났을 때 재로 변하는 것을 목격하고, 뱀 밍이 감옥에서 일본군의 유령을 보고 물린 후 좀비로 변한 것을 목격하기 전까지는, 그들은 경찰서에 정말로 유령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상사에게 상황을 보고하고 진실을 밝히려 하던 중 좀비에게 물린 것으로 의심되어 사망한 여성을 만난다. 경찰과 유령 사이의 싸움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