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엘리트 린여우쥔은 여러 해 동안 도광양회하여 오직 언젠가 자신의 적 장화이를 이길 수 있도록 했다. 왜냐하면 10여 년 전에 장화이가 우정과 약속을 저버리고 린여우쥔의 아버지를 감옥에 보냈기 때문이다. 린아버지는 비분 속에서 외롭게 세상을 떠났고, 이때부터 복수는 린여우쥔의 유일한 표적이 되었다.임여군은 밀레니엄 그룹을 인수하여 장화이를 타격하려고 한다. 장화이는 의기양양한 문하생 황자양을 파견한다. 임여군과 모르는 황자양이 사슴을 쫓는 전장은 바로 밀레니엄 그룹이다. 임여군은 한 걸음 한 걸음 핍박한다. 황자양은 최선을 다해 지킨다. 왜냐하면 그는 2년 전에 큰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두 사람 모두 마음이 상한 사람이 맞붙어 싸우기 때문이다. 황자양은 아슬아슬아슬하게 인수한 후에 그의 모든 천희그룹을 인수하려 했을 뿐이다.양심을 잃고 싶지 않은 황자양과 임여군은 손을 잡고 결국 장화이를 물리치고 그의 신세를 망쳤다. 동시에 임여군도 인생의 참뜻을 깨달았다: 사람의 가치는 결코 금전과 권세로 평가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