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천관리국은 불법으로 시공간을 통과하는 사람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관리기구로서"역사의 수레바퀴가 돌아가고 매사가 혼란스러워서는 안된다"는 원칙을 계승하여 불법으로 시공간을 통과하는 사람을 정상적인 시간절점으로 데려가 력사의 발전진척을 변경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해야 한다.진영과 구양일은 각각 관리국의 중급집법자와 저급사무원으로서 두 사람은 한쌍의 파트너로서 함께 임무를 집행했다.저급 집법자 구양일은 젊고 집착하기 때문에 또 중급 집법자 진영에게 모방 지능 로봇을 가지고 자극을 받고, 또 동료들에게 비웃음을 당하고, 분개하여 마침내 단독으로 임무를 수행하기로 결정하였고, 친구와 상사인 진영은 안심할 수 없어 로봇 자심을 가지고 함께 2년 전의 하루로 돌아가 구양일이 약천자가 가져온 임무를 수행하도록 도와주었다.그러나 처음으로 불법약천자 리천을 순조롭게 데려온후 데려온 리천이 다시 2년전으로 돌아왔음을 발견하고 임무가 영문도 모른 채 실패하자 두 사람은 다시 과거로 돌아가 사건의 진상을 조사할수 밖에 없었다.그리고 이천은 이미 스스로 타임슬립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진영과 구양일은 이천을 따라 매번 타임슬립을 하는 과정에서 마침내 수수께끼를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