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민국 시기, 대대로 축조로 생계를 이어온 장가의 후계자 장효지가 절친한 친구인 첸아이와 뜻밖에 군벌 리위페이가 정풍주를 강탈하고 만노왕의 제단을 열려는 계획에 휘말리게 이 영화는 민국 시기, 대대로 축조로 생계를 이어온 장가의 후계자 장효지가 절친한 친구인 첸아이와 뜻밖에 군벌 리위페이가 정풍주를 강탈하고 만노왕의 제단을 열려는 계획에 휘말리게 되는데, 이 기간에 그들은 정풍주를 지키는 찰족 소녀 양링을 사귀게 된다.양령의 말에 의하면 만노왕의 제단에는 경천의 보물이 숨겨져 있고 만노왕이 봉인되어 있다고 한다.누군가 제단을 열면 만노왕이 부활하고 살육과 재앙이 불가피하다.이우비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고한 사람의 목숨을 위협했다.세 사람은 자신이 직접 부대를 이끌고 만노왕의 보물 봉인지를 찾도록 협박했다.무고한 사람을 보전하기 위하여 장효지, 전안, 양령 세 사람은 자신의 안위를 도외시하고 계략에 따라 이우비 등을 비경에 끌어들이고 기문둔갑술을 통해 세 사람이 힘을 합쳐 지혜와 용기로 매번 통관하고 매번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결국 신비의 제단에서 악당의 야망과 음모를 막고 무고한 사람들을 구했다.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