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장영리
배역:서호상 서앵로 천둥슈 빔정천 라일심 심위기 한밝다
심부천금 초칠은 어릴 때 서로 의지하며 살던 누나 13이 약 한 맛을 찾다가 실종되었다는 것을 알고, 급해서 약장수 왕오에게 물었으나 충돌이 일어났고, 초칠은 죽마고우에 의해부관의
심부천금 초칠은 어릴 때 서로 의지하며 살던 누나 13이 약 한 맛을 찾다가 실종되었다는 것을 알고, 급해서 약장수 왕오에게 물었으나 충돌이 일어났고, 초칠은 죽마고우에 의해부관의 아들 곡우생이 포위를 풀자 왕오는 몰래 도망쳤지만 그날 밤 왕오는 기괴하게 죽었다.수사를 맡은 경찰관 오욱은 단서의 인도로 범인을초7일.초7일에 누나를 찾는 마음이 간절하여 밤에 의장에 침입하여 왕오의 시체에 있는 단서를 찾았는데 단서는 봉명진이라는 곳을 가리켰지만 마침 검시하러 온 오였다.쉬장은 초7일을 딱 잡았다.한바탕 싸움에서 초7일이 부주의로 옷을 찢자 오욱은 자신의 경찰복을 초7일에게 걸쳤지만 부주의로 경찰관증을 떨어뜨렸다.초이레 때 오 씨를 이용하다욱의 형사신분은 봉명진에 성공적으로 도착했지만 읍내에서는 곳곳에서 신비를 드러냈으며 초중 7일에 접촉했던 촌민들이 잇달아 폭사하고 사상이 기괴했다.어찌할 바를 모르다, 형사 오욱과 부관 곡우생이 륙속 봉명진에 와서 여러가지 기괴한 사건을 겪으면서 촌민들의 사망의 진상이 점차 수면 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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