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항일전쟁시기에 발생하였는데 김대나는 평범한 청소공으로서 줄곧 사람들에게 업신여김을 당했으며 신분의 역습을 실현하기를 갈망했다.이때 일본 소좌군은관모리는 상급 화북사령부이 이야기는 항일전쟁시기에 발생하였는데 김대나는 평범한 청소공으로서 줄곧 사람들에게 업신여김을 당했으며 신분의 역습을 실현하기를 갈망했다.이때 일본 소좌군은관모리는 상급 화북사령부가 제시한 화북자치방침에 영합하기 위해 하천에도 자제정부를 만들기로 했다.김대나는 마오리의 눈에 들어가마오리가 인정한 자치정부의 황제 인선.마오리는 김대나에게 금전적 미색을 이용하여 끌어들여 김대나가 자신의 꼭두각시가 되기를 바란다.성실했어김대나는 도깨비가 사람을 죽일 때의 잔인함을 보았기 때문에 도깨비와 합작하고 싶지 않았지만, 국군이 김대나를 암살하여 또 김대나를 갈 곳이 없게 하여 어쩔 수 없이도깨비 곁에 머물다.팔로군의 부녀구국회는 리대머리를 파견하여 권고하였고 팔로군의 항전사상의 인도하에 김대나는 여전히 인민에 서있었다한쪽.팔로군 유격대와 협력하여 귀신이 등극식을 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마오리와 일본군을 소멸하고 현성을 광복하였다.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