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청춘, 격려, 모험, 액션,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다.웅지호텔의 횡설수설은 이미 눈치챘던 이교로 하여금 웅지가 좋아하는 사람이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좋은 자매 향몽이라는
이 영화는 청춘, 격려, 모험, 액션,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다.웅지호텔의 횡설수설은 이미 눈치챘던 이교로 하여금 웅지가 좋아하는 사람이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좋은 자매 향몽이라는 것을 더욱 확신하게 했다. 이교는 웅지와의 사랑이 시작된 곳으로 가서 이 사랑을 끝내기로 했다.하몽은 텐트에 앉아 빗방울이 텐트를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멍해졌다. 그녀는 어렸을 때도 이런 큰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자신이 병이 나서 열이 났다. 이교는 학교 규정을 어기고 밖으로 나가 자신을 위해 약을 샀다. 돌아왔을 때 마침 스승님께 보여서 한 대 맞았다. 이교가 하몽에게 약을 먹였을 때 하몽은 그녀의 손에 난 상처를 보고 눈물을 금치 못했다.하몽은 추억에서 현실로 돌아왔다. 그는 묵묵히 눈물을 닦으며 마음속으로 리교가 무사하기를 축원했다.도중에 길을 잃고 부상을 입고 꿈에게 구조를 요청했는데 소식을 듣고 꿈에게 이전에 cs를 놀던 친구인 묵사, 웅지, 리하, 진미에게 련락하여 구조하러 갔는데 이야기는 아슬아슬하고 굴곡이 끊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