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매, 륙완, 소민 등 개성이 다른 세 동북녀자애가 함께 한 아파트에 세들었다.아메는 개인진료소의 남자과의사로서 매일 기괴한 남자들을 진찰하고있는데 그와 같은 진료소의 부인과남자의
아매, 륙완, 소민 등 개성이 다른 세 동북녀자애가 함께 한 아파트에 세들었다.아메는 개인진료소의 남자과의사로서 매일 기괴한 남자들을 진찰하고있는데 그와 같은 진료소의 부인과남자의사 로운은 줄곧 그를 추구해왔다.륙완은 생김새가 달콤하고 전형적인 흉대무뇌로서 호족에 시집가는것은 시종 그의 분투목표이다.민이는 개인훈련센터의 태권도선생님으로서 녀성이 저속한 사람, 호탕한 녀학생의 특점이 그에게서 남김없이 펼쳐졌다.민이는 같은 학원에 다니는 음악 선생님 지현이를 짝사랑하지만 지현이는 아메를 좋아한다.성격이 판이한 세 소녀는 운명의 장난으로 노운, 지현, 호택, 포포 네 남자아이와 웃음도 눈물도 있고 시끄럽기도 하고 떠들기도 하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