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천금섭피아, 순정감미로운 이소맹과 집안이 가난하지만 끈질긴 한소헌은 다른 길을 개척하여 함께 창업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정취용품을 창업의 시작으로 선택했다. 창업길에서 가
부잣집 천금섭피아, 순정감미로운 이소맹과 집안이 가난하지만 끈질긴 한소헌은 다른 길을 개척하여 함께 창업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정취용품을 창업의 시작으로 선택했다. 창업길에서 가족의 법대, 타인의 이상한 시선, 애인의 이탈은 그들을 거의 포기하게 했다. 그러나 유아남과 범소소와의 만남은 그들의 창업의 길을 더욱 확고히 하여 최종적으로 타인의 성공으로 나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