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 항아리 (2017)

좌우에 아이디어 자회사를 하나 차려 전문적으로 남을 위해 일을 한다.할아버지 한 분이 좌우를 찾으셨는데 항아리 하나 찾아주세요.곧이어 한 큰언니가 좌우를 찾아 골동품을 가지고 노는 남편 탕만자를 혼내 달라고 했다.좌우에서 두 사람을 고용하여 공연히 소란을 피우고 들보와 함께 할아버지 댁에 가서 항아리를 찾았지만 성과가 없었다.그리고 좌우로 약간의 수단을 통해 탕만자를 알게 되었다.항아리를 줄곧 찾지 못했기 때문에, 좌우에 묘책이 하나 생각났다.사람을 찾아 가짜 항아리를 만들어 다른 사람이 훔치게 하고, 이렇게 도둑의 손을 빌려 항아리를 찾아간다.그래서 화량은 빚을 갚을 돈이 없어서 이 항아리를 훔치기로 했다.그리고 두 번째 성공을 거두었다.탕만자가 같은 항아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몰랐는데, 그는 자신의 유일무이하고 더 가치 있게 하기 위해 훔친 항아리를 망가뜨렸다.좌우는 결국 항아리가 탕만자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동시에 뜻밖에 탕만자가 마약을 판매하는 일을 알게 되었고, 추적 경찰에 신고하여 탕만자를 체포하는 데 성공하였고, 탕만자의 항아리를 찾아 할아버지에게 건네주었다.할아버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항아리가 아니다.